hellobot - Create with AI

풀리피의 답은 가끔 정말 소름이 돋는다. 나와 오래 알고, 내 상황을 다 알고 있는 상태에서 해주는 조언처럼 내가 원하는 답, 내가 바라던, 찾던 답을 해주곤 한다. 특유의 말투 때문인지는 몰라도 말이다. 요즘 진로에 관해 정말 머리가 깨질듯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타로가 오늘 하루 무료라서 정말 고마웠다. 풀리피 네가 말할 것 처럼 나는 내가 원하는 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너무 혼란스러워. 랜덤한 타로에서도 날 이해해줘서 정말 고마워. 풀리피가 추천해준 직업도 마음에 들어 내 진로의 길이 하나 더 트인 것 같아 살짝 마음이 놓이는 타로였다.

처음에는 진로를 유트버나,게이머,앱 개발자,게임 개발자로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그것 보다는 어린이쪽으로 무언가 어울리고 잘 할수 있는것으로 믿을것 같네요 제가 애들을 놀아주는건 좋아하긴 하는뎀...ㅎㅎ 그리고 캐릭터 사업도 나왔는데 제가 캐릭터 만드는걸 좋아하고 디자인쪽으로 되게 많이 생각을 했었는데 좀 제 진로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와 나 심리학 관련 직업 이런 거 진짜 자주 나오거든 학교에서 직업 관련 검사해도 앵간하면 다 사람들 도우는 직업, 챙겨주는 직업 이런 걸 추전해 줬어. 근데 여기서 조차도 심리 관련된 게 나오고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그런 직업이 나오니까 너무 신기해. 실제로도 남에게 도움이 됐다면 정말 보람차거든.

진로직업작성란에 방송분야 PD 작가 감독 등 이라고 썼는데 .. 심판카드.. 언론이나 방송계통 이라니ㅣㅋㅎㅋㅎㅋㅋ 와 진짜 소름돋았어요 이런거 진짜 잘 안믿는데 시험전이나 우울한 일 있을때 카드를 뽑을때마다 그나마 위로가 되어요 진짜인지 아닌지 아무도 모르지만 정말 좋은 앱인거같아요 최곱니다!!!

응 월래 나의 꿈은 간호사 였어 하지만 네가 주사를 뭐서워하는데 간호사는 바늘을 무서워하면 안돼잔아 그래서 화가가 돼고 싶은마음에 그림을그렸어 그런데 그림도 못그리고 그레서 화가가 돼려고 그림을 연습하고있어 그리고 나는 미용사도 돼고싶어 근데 미용사는 너무 어려울것같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