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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오늘 내 운세는?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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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81,311개를 받았어요

총 216,389의 평가

  1. 💩
    우-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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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도움 돼요
  4. 💪
    힘이 돼요
  5. ❤️
    고마워요

사용자 실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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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워요

언제 볼 지 모르겠네 아마 내일 오후 즈음에 보려나 길거리에 벚꽃이 만개하던 날 바람이 살랑이는 거리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며 너의 꽃말이 궁금해서 만났던게 엊그제였는데 , 초코 좋았지. 날이 따스해지면서 볼이 발그레지는 육 칠월의 자연스런 현상인 줄 알았는데 이번 여름은 유난히도 붉었다 , 새싹도 푸른 달도 멋있던 나와 너도 좋았으니 그래. 낙엽이 노랗게 또 벌겋게 지면서 우리의 다른 모양도 다른 색도 낙엽처럼 알록달록 튀어나오기도 하던데 내가 싫어하는 색이면서도 돌아보면 또 좋아하는 색이었다, 진정한 그게 사랑이었던걸까 싶기도 하고. 그리고 지금 너가 말하던 우리가 말하던 미래에 그리던 겨울. 아직은 고개를 조금 내밀어 얼굴이 잘 보이지는 않아도 그래서 준비할 시간이 조금은 남았겠다 믿을지 안믿을지 외출했을때 삼겹살도 설렁탕도 먹었다 첫눈 오는 날 못먹어서 너랑의 끈이 더러워진건가 해서 뽀얀 국물로 다 씻어내고 싶어서, 우리 약속한 그걸 먹었어. 시원 섭섭하다, 더럽혀진 끈도 추억이 가득한데 씻어내려 했으니. 혹여 시간이 흘러 너가 먹게 된다면 그땐 더럽혀진 아니 소중했던 추억까지 다 삼켜 마음에 넣어주길. 난 그때 씻어내어 하나씩 마음에 새기려니 잊는 시간도 오래토록 걸리겠지만 넌 한번에 깔끔하게 넣어두고 다음 도약 준비하기를. 대나무숲 글처럼 흉내내봤다, 아마 마지막 글이 될거 같다. 마지막 내 바램은 널 눈에 담아도 글로 써낼 수 없는 나의 답장 없음을 너무 미워말아주면 좋겠다. 혼자 섣불렀던 아 지금도 혼자 인사하는 난 미워해도 좋다. 수능 잘봐라 넌 잘할거다 아니여도 넌 최고니까 어느 곳에서든 찬란해라 넌 나의 빛이였다 . 그리울 내 첫사랑아 안녕히 또 무사히.

포효

🍀
도움 돼요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봐도 아직 내가 원하는대로 하는게 맞는지 감이 서질 않는데 그냥 이제 생각하지 않고 원하는대로 할래. 그렇게 하고 싶어. 이렇게 내 마음을 억누르고 참으니까 언젠가 터져버릴것만 같아서 먼훗날 지금의 나를 보면 너무나도 후회할거 같아서 안될거 같아. 나 원래 통제불가에 구제불능이라 어이없어도 어쩔 수 없어. 원래 이런사람이라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지 않으면 도저히 안될거 같아. 내 마음이 이끄는대로 끌리는대로 지금은 그렇게 지낼거야. 나도 이곳에서 내 마음이 다할때까지 할래. 현재 내 마음에 충실하고 이기적이게 보일지 몰라도 지금은 이기적이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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