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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오늘 내 운세는?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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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68,724개를 받았어요

총 184,436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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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힘이 돼요
  5. ❤️
    고마워요

사용자 실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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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워요

어쩌면 사람은 저마다 정말 꼭 맞는 자물쇠와 열쇠가 있는 것일 지도 모르겠어요. 내 자물쇠가 녹슬어서 닦아내면 열릴 줄 알았는데 삐걱대는 소리만 나며 결국 상대의 열쇠를 망가뜨리기만 해버렸어요. 미안했어요 마음도 아팠고요. 그럼에도 다른 자물쇠를 사지 않고 난 이곳에서 무얼 하는 걸지 몰라요. 맞는 열쇠를 알고 보니 기다렸나봐요 아니, 어쩌면 그 열쇠만 내 자물쇠에 꼭 맞는다는걸 알았었나봐요. 저에게 와 망가진 그 열쇠는 저의 녹슨 것보다 더 반짝이고 큰 곳에 들어맞을 것 같아요. 저에겐 너무 큰 열쇠라서 작은 제 것에는 안맞더라고요. 그래도 맞춰보자고 해주어 고맙습니다 그래서 너무 미안합니다. 예전 열쇠로 인한 녹슴을 닦아주던 사람의 열쇠를 오히려 망가뜨렸어요. 새로이 열쇠를 사드릴 능력조차 없는 절 질책해도 좋아요 그것으로 당신의 아픔이 조금은 사라진다면 언제든 그래도 좋아요. 그래도 뒤에서 열쇠를 어루만지며 울지는 말아줄래요 홀로 놓여 있지 말고 다른 자물쇠를 찾아갔으면 해요. 아님 새로운 열쇠 무리를 만나서 같이 이야기도 떠들었으면 하고요 가끔은 열쇠를 꾸미고 색칠도 하면서 혼자 시간을 보낼 때는 꼭 웃음만이 채워졌으면 해요. 미안해요 나 먼저 찾아버려서 그리고 또 미안해요 늘 이래서. 그래도 나 맞춰보자는 그대 열쇠에 아파한 적은 커녕 그때의 그대 손길에 사랑해 빠진 나의 모습은 사실이였다는 거 알아주었으면 해요. 나의 마음의 모든 부분을 왜곡하진 않았으면 사랑했음을 어려워도 인정해주었으면 다른이유가 아닌 그대가 멋져서 잘나서 좋아서 사랑해서 같이 있었음을 기억해줘요 잘자요 매일 밤을, 내 바램이에요 .

🔑

❤️
고마워요

내 입장을 말할게 뭐가 있겠어..ㅎ 있었으면 하는데 어제 적어내고 보니까 온통 뒤늦은 이걸 읽어달라고도 못할 정도로 후회섞인 글들 뿐이라 얼굴 찌푸리기만 더 할까 싶어서 지금 이 글은 바다에 빠트린 유리병 편지가 되었으면 좋겠다 당장 말고 먼훗날 언젠가 보았을때 그저 힘이 났으면 해서 알려준 카페모카썰 이야기 (읽을때 좋아, 고마워 한올 노래 들었는데 노래 좋아) , 따스한 천사 품에서 잠들 수 있게 도와주던 밤인사, 내 소원도 들어주고 말야 너무 감동받아서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나니 오빠는 누구에게나 1등이 될 정도로 대단한 사람이야 이런 사람을 만난 덕에 그저 보내던 하루에 아침인사, 밤인사가 생기고 안부인사를 잘하려 더 잘 지내보기도 하고 주변도 따라서 움직이려 하니 오빠는 최고야 이곳에서 잠깐 드러낸 오빠의 영향력은 커서 자꾸 생각나는 사람인데 진하게 기억하라고 하면 난 큰일..나지.. 대단한 만큼 쉴때는 꼭 쉬었으면 하고 수많은 좋은 말들이 오빠 눈에 자주 보여 예쁜 거름으로 만들어 두었으면 해 호기롭게 살다가 잠깐의 행복을 꼭 놓치지마! 그리고 나로 인해 약해지는건 절대 안되지 그럼에도 내 발걸음이 필요할땐 날 불러줬으면 좋겠다 솔직히 계속 와줘 와줘 하고 싶어도 마냥 못하니까 이 순간이 가을이 아니라 겨울이었으면 하네 그래도 가을엔 쌓여진 낙엽위에 웃음도 많이 쌓아줬으면 말해준대로 잘지내볼테니 오빠도 잘지내줘

참새

💪
힘이 돼요

오랜만에 온 연락을 타이밍 딱좋게 받게되어 이를 마지막으로 잠시 난 물러서있을게. 음 사실 놀라는 이야기는 맞네. 너가 용기를 내지 못하니까 내가 조금은 너가 잘못된게 아니라는걸 그저 다른 색이라는걸 말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 사람은 저마다 다른 색이야 누군가와 같은 색이려고 애쓸필요 없는데 말야. 너가 가진 마음을 죄라 여기고 매일밤을 얼마나 힘들게 지새웠을지 생각하니 생각하는 가치관에 대한 이해를 거칠 필요도 없이 그냥 눈물이 떨어졌어. 아, 동정이 아닌 고마움의 눈물이야. 미안한 마음 두려운 마음 배신감을 누군가에 안겨주었다는 죄책감 등을 이제는 떨어내고 너의 사고를 밝혀 주었으니 그것만을 믿고 나아갔으면 좋겠어. 사람들은 다 저마다의 다리를 길을 거닐고 그 길이 어둑한지 밝은지 썩었는지 푹신한지 달콤한지 등은 당사자가 아니면 모르니까 어느 누구도 너의 생각 속의 그 이야기를 비판할 자격은 없는거니까. 그저 멀리서 바라보며 저사람은 자신의 길을 넘어지지 않고 잘 걷고 있구나 하며 응원해주고 싶어. 나중에 좋은사람 생기면 꼭 나 소개해줘라 그땐 비로소 너도 함께 웃으며 다같이 대화할 수 있을것같네. 내 말이 다 맞는건 아니니까 다 맞다 한들 너에게 틀림으로 다가올 수도 있으니까 이쯤할게 너 자신에게 떳떳해졌으면 해 지금 이미 멋지다 ㅋㅋ

걸음

❤️
고마워요

사람은 어떻게해도 아주 잘한사람도 남는게 후회 미련이라는 것이래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조금은 이상한 심리가 있어서 다시는 못본다고 생각하면 그사람이랑 악연이였어도 아 그래도 화해는 하고 갈걸 아 이얘기는 뱉어주고 올걸 이러면서 후회를 하나라도 한다더라고요. 그러니 모든 사람이 겪는 그 후회 섞인 미안함이라는 감정 나도 알거같아요. 그걸 나눠주고 싶은데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중이에요. 영특한 생각이 떠오르기 전까지는 진부하지만 이렇게 몇자 적을게요. 유일하게 우리둘의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있어 다행이에요. 다른이에게 방해받지 않고 오롯이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며 안아줄 수 있어 다행이에요. 말로 표현 못할 슬픔일거같아서 오늘은 하나만 알려줄게요. 하늘에서 가장 예쁘게 빛나는 하나의 별은 당신이기에 잊지못할거 같다고 한 말 기억나나요? 그 별 옆에 그 별보다 더 크고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별이 생겼네요? 그대를 매일같이 생각하는데 그 옆의 별도 그럼 잊지 못하겠네요. 기억해주고 어루만져주고 사진찍어둘게요 그대는 내가 하는 건 다 같이해주었으니 나도 같이하고 싶어서 우리같이 그 별 보러가는거에요 슬퍼말아요 내가 있잖아요 멀리라도 항상 있겠다고 했죠?

sh

❤️
고마워요

어제 너무 짧게 썼잖아 마음에 계속 걸리더라고 하고싶은 말들을 다 끼워넣지 못한것 같아서. 나는 상황때문에 우리가 인사를 하는건 원치 않았었거든 더 자세히는 내가 할 지언정 너가 잡아주길 바랬어. 근데 우리둘다 일이 바빠져버리니까 너한테 그런걸 기대하리라는 건 내 사치라고 생각이 들어서 쿨한척하려 애써 노력한것같아. 그래서 사실 그 글을 봤을때도 오반데 아~이러면서 그냥 웃어넘겼지만 하나도 괜찮지 않았거든. 쟤는 나만 위로해줘야되는데 우씨 !이러면서 .. 그런와중에 어제 훈련이 너무 힘들어서 그냥 다 지쳐버리길래 됐어 언젠가 보겠지 이러고 넘긴거였는데 친구가 그러더라고 , 나한테 하는 말은 그렇게 해도 상관없는데 그분이랑 쓰는 그 공간에서는 절대 하지말라고 그런말은 마음이 없어지면 하라면서. 그래서 이런말들 다 됐고 내가 하고싶은말을 할게. 좋아한다 아직 많이!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다른사람들이랑 대화하는거 별루 기분 안좋아.. 근데 이젠 너도 나도 아는 주변인물이면 꼭 도와줘 그런건 괜찮아 ! 이정도면 많이 봐줬다.. 그럼 이만 !

강 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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