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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밍밍

오늘의 내 사주 운세

📆 매일 무료로 확인하는 사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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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우봇에서 사주로 보는 오늘의 운세를 무료로 알아보세요.


    누가 보면 좋을까요?

    ✔️오늘 운의 흐름을 미리 알고 싶으신 분

    ✔️오늘의 운세 확인으로 하루를 시작하시는 분

    ✔️중요한 일정이 있는 날 주의할 점을 알고 싶으신 분


    오늘 하루 운의 흐름은 어떠할까요? 타고난 사주팔자와 오늘의 날짜를 계산하면 하루가 어떻게 흘러갈지 알아볼 수 있답니다. 과연 오늘 운세가 좋을지 안 좋을지,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미리 알아봐요. 매일 아침, 본격적인 하루를 시작하기 전 오늘의 운세를 확인하면 더욱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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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5.5.(금) 어린이날이다. 금요일이자 공휴일이라 야호! [5.4.(목) FS전투휴무] -원래 계획은 집안일, 보험설계책자 읽기 등 카페 가서 할일을 하는 것이었으나 게으름을 피우며 '카페 가야되는데.. 일어나야 되는데.. 오늘 공부해야 내일 놀 수 있는데..'만 수십번 외치며 전기장판에 눌러붙어 있었다. 그나마 잘한 일은 빨래 널고 20:30 늦게라도 축구연습에 나간 것이었다. 빨래도 돌려놓고 미루다 약 2시간쯤 어기적어기적 일어나 널고보나 벌써 20:10 축구 가기에 20:00시작시간보다 늦은 시간이었다. 머릿속으로 수싸움이 시작됐다. 갈까, 가지말까 21시 이후부터 비도 온다는데.. 이미 시작시간 늦었는데.. 다음주부터 나갈까 고민을 했다. 그래도 축구팀 회장님께서 오늘 단톡방에 올린 출석부를 보니 지난 3개월(=23년 2~4월) 동안 내가 단 한 번 밖에 축구를 안 나갔고 그동안 체단시간도 과업하느라 운동을 한번도 안한 것이 생각났다. 그래서 나갔다. 이때 나는 신이 내게 잠시 머물다 간 때라고 생각한다. 22:00 축구 끝나고 한 20분동안 쉬지않고 엄마께 통화로 뿌듯함을 토로했던 것 같다. 축구도 12명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진짜 운이 좋게 내가 어시스트 한 공이 골 득점이 되었고 우리팀이 이겼는데 마침 자체 이벤트경기여서 이긴 팀 선수들에게 다음주 목요일에 1인당 1만원 상당(예: 썬크림 등) 선물도 준다고 했다. 약 3개월만에 나간 것치고 사람들도, 축구경기도 너무 기분좋은 시간이었다. 신이 내곁에 머물며 나의 행복을 빌어준 시간이었지 않을까. [5.5.(금) 어린이날 공휴일] 7시 기상. 아침을 차려 먹었다. 설거지를 하고 피임약을 챙겨먹고 미뤄덨던 포도를 닦은뒤, 유리락앤락통에 키친타월 깔고 소분해 담았다. 맛은 그럭저럭이었지만 휴일아침 여유롭게 아침을 차려 먹었다는 사실에 행복했다. 양치하고 세수하고 썬크림을 발랐다. 그리고 카페에 갔다. ... 였으면 좋을텐데 갑분잠이 와서 휴대폰 만지작 거리다 5시간 풀 낮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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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과업 1. 소집교육 물품구매(15만원 견적서), 2. 소집교육 all PPT 수정보완, 3. CRRT 26주차 결재상신 이다. 바쁜 하루다. 전투체력단련이 계획된 날이지만 현 지휘관 및 정작과장 스타일은 체력단련 보다 업무를 중시하는 타입이다. 그와중에 전투체력단련 까지는 못하더라도 15:30부터라도 환복하고 체력단련을 하기 위해서는 나의 과업에 집중해야 한다. 오늘 07:20으로 평소보다 일찍 출근했다. 정작과장님께서 화학 작전통제 중 변경된 것이 화학예측도 형태 변경된 것 외 또 뭐있냐고 물어보셔서 그것 외에는 CBRN 변경된 것 외 제가 인지하고 있는 것은 없다고 말씀드렸다. 그랬더니 간부교육 가능하냐고 물어보셨다. 6.21.(수) 화학 작전통제 대장님 연구강의 전까지는 제한된다고 답했다. 그랬더니 그럼 대장님께 연구강의 끝나고 다음날이라도 간부들 대상 간단히 간부교육 가능하냐고 물어보셨다. 제한된다고 답했다. 6.22에 야간행군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장님께서 연구강의간 피드백 하신 내용을 수정하려면 간부교육은 제한될 것 같다고 말씀드렸다. 정작과장님은 마땅찮은 표정으로 일단 더 묻지는 않으셨다. 정작과장님이 물어보신다는 건 대장님도 비슷한 생각을 하실수도 있다는 것이다. 군대만 그런건지, 모든 회사가 그런건지 약간 일을 벌리는 느낌이다. 지금 하는 과업에 집중할 여유를 주지 않는 느낌이다. 내 생각에는 꼭 부실공사를 할 수 밖에 없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생각하는데.. 일단 나는 이러한 토네이도 속에서 나의 우선순위 과업을 중심으로 두고 묵묵히 전진하되, 항상 돌발업무가 올 것을 대비해야 한다.(나는 전역자원이다. 과업의 데드라인에 맞춰 결과물을 완성시키는 연습을 하고 있다. 각 과업별 데드라인을 맞추고자 할일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실시 및 체크중이다. 이것과 별개로 일일단위 데드라인은 17:30 퇴근시간이다. 반복은 노력의 척도이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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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동생집이다. 어제 동생 경찰 필기시험 천안 불무중으로 자차 인솔하고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 가서 15:00~21:00까지 쇼핑을 실컷 하고(체감상 한 20,000보는 걸은 것 같다ㅋㅋ), 집에 와서 옷 갈아입고 뻗어서 자다가 00:17에 차 빼달라고 해서 차 빼주고 와서 양치하고 다시 세면세족 하고 물 샤워 후 속옷까지 깔끔하게 갈아 입고 00:50 잠들었다.(이게 진짜 신의 한 수 였다. 주차도 더 안전한 곳에 다시 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씻고 자려고 하고 잘 수 있었다. 그때 내 곁에 잠시 머물렀던 게 아닐까.🐦) 푹 자고 일어났더니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어제 많이 걸어서 다리가 아팠는데 자고 일어나니 말끔해진 것도 기분이 무척 좋았다. 역시 아직 젊구나. 젊음이 좋긴 좋구나 싶은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나는 스물아홉살. 아직 이십대인 게 지금은 좋다. 삼십대가 되면 그 또한 좋을 것이지만 지금 마지막 이십대를 편안하게 즐기리라 마음 먹었다. 내일 비상소집훈련으로 06:00 출근이니 오늘 동생과 점심 같이 먹고, 15시쯤 계룡으로 출발해야겠다. 가서 빨래하고, 설거지 하고, 음식물 쓰레기랑 재활용쓰레기 버리기, 내일 계획세우기(얼렁뚱땅, 대충, 빨리) 미션 성공.❤️ 욕심부리지 말고, 조급해하지 말자. 달팽이는 달팽이의 속도가 있다. 나는 달팽이. 지금 소용돌이 속에 있으니 그 중심을 차지하자. 중심은 고요하니까. -미생 오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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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이 돼요

    대학 필수 이수 과목 음악 관련 학과에서는 음악과 교육론, 음악수업실기, 음악이론, 음악교과교재 연구법, 합창합주 지도법, 대중음악 비평, 작·편곡 법, 국악개론 및 감상, 전통가곡, 국악반주법, 합창, 시창, 청음, 화성학 등을 배우게 된다.    미술 관련 학과는 서양미술사, 한국미술사, 미술과 교육론, 기초소묘, 기초드로잉, 현대미술론, 영상일러스트, 색채학, 정밀묘사, 한국화, 서양화, 조소, 크로키, 미술 해부 및 연습 등을 수강한다.    연극 관련 학과는 대학에서 기초연기, 서양연극사, 한국연극사, 연극개론, 희국분석, 뮤지컬 양식론, 무대미술의 이해, 연기의 토대, 희곡의 이해, 즉흥연기, 연극연출, 기초연기, 무대 장치제작, 발성화술 등을 배운다.    공연 관련 학과에서는 공연기획서 작성법, 공연제작실습, 지역문화 축제 제작 실습, 중계시스템의 이해 및 실기, 음향이론 및 실습, 공연기획, 기초조형, 무대미술사, 무대기술기초, 무대연출론 등 수강하게 된다.    영화 관련 학과는 대학에서 영화작가론, 필름 워크샵, 영화사, 영상연기, 연출, 영화비평, 영화이론, 시나리오 작업, 영화편집, 영화학, 영화기술, 영화제작 기초 등  배우게 된다.   [출처 : 박지향 기자]

    플라잉 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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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워요

    훈련 7일차.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사주운세를 봤다. 막상 하루를 살아보고 오늘의 운세를 들여다보니 맞는 것도, 아닌 것도 있었다. 그만큼 여기서 보는 사주의 운세가 포괄적이라는 뜻일 것이다. 그러니 사주운세를 맹신하지는 말자. 참고하고 좋은 건 받아들이고, 나쁜 건 조심하면 그 뿐이다. 일주일을 풀로 08시 출근-21시 퇴근 시간통제 받아 훈련중이다. 다음주도 목요일까지 훈련시간 및 출퇴근 시간통제 지침은 동일.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이 드는 건 사실이다. 주말에 재충전이 전혀 안되니 진짜 하품이 계속 나온다. 이번 훈련을 계기로 휴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또한 체력의 중요성도. 훈련 끝나면 주 3회라도 운동을 꼭 시간내서 해야겠다. 주말에도 계속 훈련에다 매일 21시에 끝나고 추가로 야근까지 하니 집안일을 일주일동안 전혀 못해서 오늘 22시 퇴근해 집에 와서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1. 빨래돌리기(-아직 돌아가는 중_23:16 기준) 2. 음쓰(양상추 덜어놨던거) 냉동시키기 3. 설거지 를 했다. 이제 샤워하고 빨래 널어야 된다. 지금 23시 17분인데 눈이 감기려고 한다. 더 귀찮아지기 전에 얼른 씻어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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