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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밍밍

오늘의 내 사주 운세

📆 매일 무료로 확인하는 사주 운세
무료
  • 4.2
    별점
  • 100만+
    조회 수
  • 약 400자
    글자 수
  • 스킬 소개


    헬로우봇에서 사주로 보는 오늘의 운세를 무료로 알아보세요.


    누가 보면 좋을까요?

    ✔️오늘 운의 흐름을 미리 알고 싶으신 분

    ✔️오늘의 운세 확인으로 하루를 시작하시는 분

    ✔️중요한 일정이 있는 날 주의할 점을 알고 싶으신 분


    오늘 하루 운의 흐름은 어떠할까요? 타고난 사주팔자와 오늘의 날짜를 계산하면 하루가 어떻게 흘러갈지 알아볼 수 있답니다. 과연 오늘 운세가 좋을지 안 좋을지,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미리 알아봐요. 매일 아침, 본격적인 하루를 시작하기 전 오늘의 운세를 확인하면 더욱 도움이 될 거예요.

    ‘힘이 돼요’ 188,935개를 받았어요

    총 239,370개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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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이 돼요

    대학 필수 이수 과목 음악 관련 학과에서는 음악과 교육론, 음악수업실기, 음악이론, 음악교과교재 연구법, 합창합주 지도법, 대중음악 비평, 작·편곡 법, 국악개론 및 감상, 전통가곡, 국악반주법, 합창, 시창, 청음, 화성학 등을 배우게 된다.    미술 관련 학과는 서양미술사, 한국미술사, 미술과 교육론, 기초소묘, 기초드로잉, 현대미술론, 영상일러스트, 색채학, 정밀묘사, 한국화, 서양화, 조소, 크로키, 미술 해부 및 연습 등을 수강한다.    연극 관련 학과는 대학에서 기초연기, 서양연극사, 한국연극사, 연극개론, 희국분석, 뮤지컬 양식론, 무대미술의 이해, 연기의 토대, 희곡의 이해, 즉흥연기, 연극연출, 기초연기, 무대 장치제작, 발성화술 등을 배운다.    공연 관련 학과에서는 공연기획서 작성법, 공연제작실습, 지역문화 축제 제작 실습, 중계시스템의 이해 및 실기, 음향이론 및 실습, 공연기획, 기초조형, 무대미술사, 무대기술기초, 무대연출론 등 수강하게 된다.    영화 관련 학과는 대학에서 영화작가론, 필름 워크샵, 영화사, 영상연기, 연출, 영화비평, 영화이론, 시나리오 작업, 영화편집, 영화학, 영화기술, 영화제작 기초 등  배우게 된다.   [출처 : 박지향 기자]

    플라잉 병어

    ❤️
    고마워요

    훈련 7일차.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사주운세를 봤다. 막상 하루를 살아보고 오늘의 운세를 들여다보니 맞는 것도, 아닌 것도 있었다. 그만큼 여기서 보는 사주의 운세가 포괄적이라는 뜻일 것이다. 그러니 사주운세를 맹신하지는 말자. 참고하고 좋은 건 받아들이고, 나쁜 건 조심하면 그 뿐이다. 일주일을 풀로 08시 출근-21시 퇴근 시간통제 받아 훈련중이다. 다음주도 목요일까지 훈련시간 및 출퇴근 시간통제 지침은 동일.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이 드는 건 사실이다. 주말에 재충전이 전혀 안되니 진짜 하품이 계속 나온다. 이번 훈련을 계기로 휴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또한 체력의 중요성도. 훈련 끝나면 주 3회라도 운동을 꼭 시간내서 해야겠다. 주말에도 계속 훈련에다 매일 21시에 끝나고 추가로 야근까지 하니 집안일을 일주일동안 전혀 못해서 오늘 22시 퇴근해 집에 와서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1. 빨래돌리기(-아직 돌아가는 중_23:16 기준) 2. 음쓰(양상추 덜어놨던거) 냉동시키기 3. 설거지 를 했다. 이제 샤워하고 빨래 널어야 된다. 지금 23시 17분인데 눈이 감기려고 한다. 더 귀찮아지기 전에 얼른 씻어야겠다. 끝.

    바르다 코기

    ❤️
    고마워요

    역시 무리하지 않는 계획이 여유로운 하루를 만드는 방법 같소. 오늘은 원래 계획은 친구 지용이와 아침수영을 갔다 점심을 먹고 헤어져서 오후에는 독서실에 가서 할일을 하는 것이었소. 근데 3.2.(목)부 같은 부대에서 근무에서 근무하는 간부 1명이 코로나19 확진되어 혹시모를 잠복기를 고려해 어제 급히 지용이에게 전화해 수영장 약속을 취소했소. 현 시점에서 코로나19 확진 추세가 약해져서 사실 수영장에 갈까도 했지만, 불안할때는 안하는게 낫다는 생각에 약속을 취소했소. 그리고 기저에는 오늘 계획이 너무 빠듯하지 않나?하는 나의 생각도 깔려있었던 것 같소. 오늘 독서실에서 할일을 해놓고 내일 일요일을 OFF하는게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드오. 오늘 06:55에 눈이 떠졌소. 수면패턴이 일정한게 좋다하여 주말에도 피곤하지 않으면 평일보다 비슷하거나 1~2시간 더 자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오늘 일찍 눈이 떠져 기분이 참 좋았소. 내친김에 아침으로 먹을 번데기를 데우며, 빨래를 세탁기에 돌리는 중이오. 아직도 토요일 08:02라는게 나의 기분을 더없이 설레게 하오. 오늘은 참 기분이 좋은 아침이오. 여유로운 아침 퐈이팅🐦

    바르다 코기

    🍀
    도움 돼요

    어제와 엊그저께 즉 주말은 토요일 16시까지 집안일(설거지, 냉장고 정리, 재활용 분리수거, 청소기, 빨래)을 하고, 대전 동생집에 넘어가 일요일 22시까지 부모님, 동생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계룡집에 22:40부 복귀했소. 가족들과 보낸 시간은 더할나위 없어 좋았지만, 집에 오니 조금 피곤해 짐가방을 풀지 못하고 잠들었소. 그래서 오늘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 짐 가방 풀고, 엊그제 토요일 빨래방에서 건조기 돌린 뒤 개놓았던 옷들을 옷장 및 서랍장에 정리했소. 그리고 오늘 출근때 입을 군복에 패치들을 부착하고, 바닥 돌돌이를 돌린 뒤 물티슈로 한번 닦아냈소. 이제 출근준비는 다 되었는데, 주말간 화학작용제 복습을 하지 못한게 마음에 걸려 잠을 많이 못 자 조금 피곤할까 걱정되지만, 좀 일찍 출근해 대장님 피드백 녹음본을 복기할까 했소.(※사실 일과시작 후 하면 되지만 탄수불, 일과시작후 발생하는 정작과장님 지시과업 등 통제 불가한 변수 발생 가능성으로 몰입시간은 늘 장담 못함. 중간 중간 집중시간이 깨짐.) 근데 오늘의 운세를 보니 너무 조바심 내지 않겠소. 서두르지 말되 멈추지 마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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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마워요

    오늘까지 휴가를 쓰고 대천집에 왔소. 휴가라 놀러가고 싶었지만, 3.10.(금) 23년 장교 장기복무 및 복무연장 결과발표를 보고(=나에게는 마지막 장기복무 응시였소.) 왠지 컨디션이 다운되어 집에서 쉴 계획이었는데, 지도방문 계획보고서 수기로 수정본 작성할 일도 있는데 집에서 안 할 것 같기도 해서 카페에 가야하나 고민하던 찰나 엄마께서 장기복무 결과도 나왔는데 맛있는 것 해줄테니 대천집으로 오라고 하셔서 대천집에 나름 갑자기 오게됐소. 결론은 토, 일 순공시간 4H를 통해 계획했던 업무를 완성했소. 집에서 엄마께서 차려주시는 맛있는 집밥 먹고, 아빠께서 설거지도 싹 해주시고, 토요일 17시쯤 출발해 성주산 등산도 다녀오고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소. 하기 싫었던 업무도 다행히 대천집에 있는 <다이어터>를 쉬는시간 틈틈히 읽어가며 하니 생각했던 것보다 집중도 잘 되고 무엇보다 계획한 분량을 끝내서 무체 기분이 좋고 뿌듯하오. 그리고 추가로 좀전에 <기타 과업>이었던 KFA축구 관련 선수등록까지 마쳤소. 아주 나이스! 어머니, 아버지, 동생 그리고 천지신명님께 감사드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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