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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 꾹꾹 담아 둔 사연이 있다면 유리병에 담아 바다에게 보내 주세요. 바다가 하나하나 펼쳐보고 정성스레 이야기를 덧붙여줄 거예요. 지금은 유리병 라디오 시즌1이 종료되어 기존 사연만 볼 수 있어요.
총 1,778개의 평가
사연 읽어주는게 너무 위로되고 지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는 자장가같네요. 왠지 공감가는 이번 사연,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저는 매주 목요일 10시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유리병라디오가 더 자주 하면 좋겠네요ㅠㅠ
아직 고등생도 아니고 중생도 아닌 겨우 초4일뿐이지만... 뭔가 공감도 되고 맘을 치유해 주내요 ㅎㅎ 바다야! 고마워! 너가 너무 좋아!
저도 제 사연을 보내보고싶어져요 ㅎㅎ 다른 사람의 얘기도 들어보니까 재밌고 해결책 ? 같이 답 해주는 모습도 좋아요 공감도 되고요
다른 사람 이야기도 일게되고 그 사연에 공감도되고 오히려 제가 조언을 얻고 가서 너무 좋네요 정말 하루하루 치유받고 있습니다
알고보면 다같은사람 같아요 가끔 혼자 인거같아 우울해도 라마마어플을 하면서 저와같은 친구들이 가깝게 느껴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