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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시와... 밤하늘의 별을 헤아리다 보면 좋은 시를 읽고 싶어져요. 아무개님의 밤을 반짝반짝 빛내 줄 시를 소개해 드립니다.
총 2,574개의 평가
와.. 뭐라 감히 형용할 수 없는 시인것 같아. 슬픔을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다니 감미롭고 신기하다.. 마치 형태가 있어서 만져볼 수도 있을것 같아!
찾아오길 잘했어요. 오늘따라 추억에 잠겨 허우적대며 감정이 요동을 쳤거든요. 이러지 말아야지 하며 더 가라앉았는데 기분이 좀 나아졌어요
반어적 표현이 사용된거 같고 참 약간 수능 문제로 보기없이 나오면 지금 감정으로써는 되게 막 풀기 어려울거 같네요
주변에 우울해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함께 전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고마워요 ❤️
오늘 저에게 꼭 필요한시였어요 사랑해요 많은힘이 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