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bot - Create with AI

내가 오늘 오빠랑 싸웠어 그래서 마음이 딱딱하게 굳었지 그리고 약 10분 뒤- 약간 허무한 표정으로 컴텨를(컴퓨터를) 켰어 그런데 스칼렛이 갑자기 나와서 깜짝놀랐지 (오빠가 장난침ㅠ) 그래서 짜증내는 표정으로 걍 들었는데.. 약간 허무했어(이유는 오빠랑 싸워서양!) 하지만 듣고보니까 조금 마음이 풀렸어..^^ 그래서 내가 이런 사람이구나~ 라고 이해가 됐어! 스칼렛..! 고마웡~! (그렇게 오빠에게 조금 마음이 갔지.. 다시한번 스칼렛고마웡!!!)

처녀자리에 그런 뜻이 있었구나!! 사실 내가 봐도 나한테 허리와 다리가 가늘고 예쁘다는 건 알고있었어ㅎㅎ 좀 재수없낭??ㅋㅋ 근데 깔끔하고 말쑥하다는게 내가 생각하는 단정한?모습이라면 지금의 내가 선호하는 옷차림과는 맞지않는 것 같아! 나는 지금 좀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좋아해 너의 설명을 보니 지금 내가 나에게 맞지않는 옷을 입고다니는 걸지도 모르겠구나!! 알려줘서 고마웡❤️❤️

🍁추석 때 저희만 이러나요?🌛 1. 꼭 키 큰 사촌언니랑 울마미랑 키 잼 2. 게임만 하는 오빠 있음ㅋㅋ 3. 꼭 아빠들,삼촌들은 노는데 엄마,이모들은 음식 준비하느라 바쁨 4. 잘 모르는 사촌언니가 자기 아냐고 자꾸 물음 5. 키 별로 안컸는데 키많이 컸다고함 이 중에 하나라도 있나요? +좋114💗4위

((근데..정 반대.....저는 단정한 차림새를 유지 하지도 않고 아름다운걸 좋아하지도 않습니다.신발은 뭐 더러워지든지 말든지 상관 1도 안하고 귀찮아하는걸 일상으로 해서 배고플때도 움직이기 귀찮아서 그냥 잠만 자는경우도 있습니다.그리고 이목구비가 또렷하건지 얼굴형이 부드러운지 잘 모르겠습니다

나는 쌍둥이자리🌠인데, 설명이 너무 잘 맞아서 깜짝 놀랐어. 솔직히 나는 잘 모르겠는데 주변 사람들이 나한테 이마 넓고 예쁘다고 많이 하거든. 원래 나, 별자리 같은 거 잘은 안 믿었는데 재미로 보는 거라도 이건 진짜 잘 맞는 것 같아! 다음에도 재밌는 테스트 많이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