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봇 스킬스토어

사실 난 재회를 하고싶지않아... 그냥 지금이 너무 좋아... 가끔씩 그사람이 생각나지만 그때로 돌어가고싶진않아.... 난 춤과 자유를 선택했어.... 그게 나니까.... 그사람과는 언제가 정말 편하게 웃으며 보고싶어.... 진짜 좋은 오빠 동생으로 편하게 밥먹을수있는 관계... 그렇게 웃으면서 보고싶어..... 이렇게 내마음에서 그사람을 더 증오하기 전에 헤어져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해.... 매일매일 오늘에 감사하며 열심히 내삶은 살께 응원해줘~~

헤어진지 3년은 지났지만 내가 그때 왜 그랬나 싶어. 겁이 났던 것 같아. 내가 헤어지자고 했었는데 지금은 후회가 되네.. 헤어지고 톡 차단 안했는데 너가 장문의 톡을 보냈었지. 친구로라도 지내고 싶다고 했었는데 아직까지도 유효하려나.. 연락하고 싶은데 그래도 되나 싶고 그러네. 라마마 고마워 그래도 위로가 된다. 재회 가능성이 있다고 해주었지만 연락은 못하겠다. 고마워 라마마

ㅇㅇ이가 이미 여친도 생겼고 그 여친이랑 거의 1년이 다 되어가. 나한테는 세상 못되게 굴더니 지금 여친한텐 너무 잘 해주더라. 솔직히 그런거 보니까 넘 화가나는데 내가 정신이 이상한건지 그냥 빨리 헤어지고 다시 나한테 와서 잘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 라마마는 내 전남친이 여친이 있다는걸 모르고 테스트를 도와줬지만 그래두 위로가 된다 고마워

여러가지 상황에 지치고 힘들어서 헤어지게 됐는데 몇년의 시간이 지나고 보니 자기 자신보다 날 아끼고 진정으로 생각해주던 사람이더라. 그 사람을 내 욕심때문에 또 붙잡아 힘들게할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해봤는데 재회가능성이 있다고 나왔네. 그 가능성은 내가 없앨거야.. 그사람이 행복해졌음 좋겠거든 위로받은 기분이야 라마마! 고마워

있다에 더 가까운 확률이라 사실 눈물 날 것 같아 고마워 말뿐이라도 그런데 걘 안 돌아올 거야 내가 건넨 기회 놓쳤거든 간절하면 오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안 오더라구 응 고마워 말뿐이라도 좋네 잘 지냈음 좋겠다 많이 좋아했어 이름두 예뻤어서 잘 지내 이 글 볼 리는 없겠지만... 보면 연락줄래? 기다리고 있어